2015년 새해를 맞아 롯데하이마트 공채 신입사원 30여 명은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중증 장애인 요양 시설인 한사랑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한사랑 마을은 장애인 100여 명이 거주하고 있는 요양 시설로, 혼자 걷기 힘든 1급 장애인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입사원들은 장애아동들의 생활실 청소 및 빨래, 식사보조 등을 하며 시설에 부족한 일손을 도왔습니다. 롯데하이마트는 신입공채 입문교육과정에서 10년째 지속적으로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