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던 6월, 영업본부 인원으로 구성된 하이마트 봉사단은 서울 강북구 미아동 쪽방촌 지역에 거주하는 50여 명의 독거노인 가정에 선풍기를 배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여름 무더위에 취약한 쪽방촌 독거노인들이 폭염에 대비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선풍기를 배달한 후에는 근처 식당에서 삼계탕, 추어탕 등의 보양식을 대접하고,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위해 집안 대청소와 빨래를 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