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디지털 TV 기증사업 협약식’을 갖고, 독거노인가구에 디지털 TV를 지원했습니다. 지상파 아날로그 방송은 올해 말 수도권을 마지막으로 최종 종료될 예정이어서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는 디지털 TV 보급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롯데하이마트는 아날로그 방송의 지역별 종료시기에 맞추어 해당 지역의 매장에서 40인치 이상 LED TV를 판매할 때마다 한 대당 1천 원을 적립하여 150여 독거노인가구에 디지털 TV를 전달했습니다.